한국콜마(161890)는 올해 3분기 실적이 매출 6830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 영업이익은 6.9%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24억원으로 79.3% 늘었다.
국내 법인 실적은 매출 3220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19% 늘었다.
중국 법인은 매출 318억원, 영업손실 1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13.1% 줄었고 적자 전환했다.
자회사 연우는 매출 618억원, 영업손실 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줄고 적자 전환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3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스킨케어 브랜드의 해외 수출 호조와 고객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성장을 견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