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인 S&A의 브랜드 존스(JONS)가 2025년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정제된 감각 속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세련미를 바탕으로, 우아한 여성상을 무심한 듯 고요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가 추구해 온 '타임리스 클래식'이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단정하면서도 유연한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울, 캐시미어, 실크 등 고급스러운 소재와 간결한 선, 그리고 유려한 드레이핑(입체재단)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매력을 배가했다. 또 밑단의 섬세한 디테일, 절묘한 균형을 이룬 오버사이즈 실루엣, 중성적인 색상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냈다.
존스 관계자는 "당당하면서도 무심한 매력을 지닌 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았다"면서 "존스가 추구하는 타임리스 클래식의 본질을 계절의 감각과 함께 재해석해 브랜드만의 고유한 감도와 정체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