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테크 기술 기반 스타트업 프링커코리아(대표 윤태식)가 서울뷰티위크 2024에 참가해 자사가 개발한 디지털 타투 프린터와 함께 메이크업 팔레트 키오스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연간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으며 K-뷰티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뷰티위크의 올해 행사는 1일부터 3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성황리 개최됐으며 프링커코리아는 단독 공간으로 자리를 마련하고 세계 최초의 1초 완성 디지털 타투 '프링커(Prinker)'와 세계 최초 맞춤형 팔레트 프린팅 키오스크인 '프링커팝(Prinker POP)'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프링커'는 최신 뷰티 테크놀로지 제품이자 글로벌 디지털 뷰티 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제품으로써 중요한 패션 트렌드가 되고 있는 타투를 쉽고 간편하게, 부담 없이 해볼 수 있도록 고안된 타투 프린터다. 피부에 안전한 화장품 성분 잉크를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타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며, 물에는 강하지만 비누로는 깔끔하게 세척이 가능한 세계최초 디지털 템포러리 타투 솔루션이라는 점도 큰 관심을 모은 포인트다.
특히 전용 앱을 통해 다양한 타투 도안 중 원하는 도안을 선택해 타투로 출력할 수 있는데, 앱 상에는 무수히 많은 도안이 올라와 있는데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무궁무진한 타투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 또한 직접 업로드 및 타이핑하여 만든 도안도 출력이 되므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나만의 타투를 만들 수도 있는 혁신 제품이다.
함께 공개된 '프링커팝(Prinker POP)'은 새롭게 개발한 DIY 메이크업 팔레트 키오스크로써 사용자가 자신의 얼굴 사진을 촬영해 가상 메이크업을 적용하거나, AI 모델 이미지에 메이크업을 시도한 후 원하는 색상과 텍스처를 선택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메이크업 팔레트를 바로 인쇄할 수 있는 키오스크 제품이다.
이는 자신의 메이크업을 하는데도 큰 메리트를 가질 수 있는데다 나아가 뷰티관련 업종에서 무궁무진한 활용도를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프링커코리아가 피부 프린트와 관련된 선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 따른 확장 가능성까지 엿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전통적인 뷰티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타투 프린팅으로 뷰티 산업에 신개념 카테고리를 만들어는 제품인 만큼 서울뷰티위크 2024 기간 동안 프링커코리아의 두 제품을 체험하고자 하는 방문객들의 대기줄과 상담을 원하는 기업들의 논의가 지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프링커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피부에 화장품 잉크를 분사하여 원하는 도안을 바로 출력하는 '템포러리 디지털 타투'라는 새로운 컨셉을 개발하고 2016년 삼성전자와의 서비스 납품 계약을 통해 브라질 리우 올림픽 삼성전자 홍보관에서 수 만명의 관람객에게 첫 선을 보인 바 있다. 제품에 대한 정보는 프링커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프링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뷰티위크에서 우리의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자부심을 느낀다"며 "혁신적인 제품에 수천 명의 방문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최신 뷰티 테크놀로지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드린 만큼 큰 성취감을 느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뷰티테크와 디지털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