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하트 포 아이' 캠페인. /삼성물산 패션부문

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브랜드 구호는 시각 장애 어린이들에게 밝은 세상을 열어주는 '하트 포 아이'(Heart For Ey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21회째를 맞이한 하트 포 아이 캠페인은 구호가 지난 2006년부터 패션의 아름다움을 시각 장애 아이들과 함께 나누자는 취지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유명인과 협업해 특별한 '하트'를 모티브로 한 상품을 출시하고, 판매 수익금을 삼성서울병원에 기부한다.

현재까지 총 417명의 어린이들에게 개안수술과 치료비를 후원했다.

올해는 작가 에디 강과 협업했다. 에디 강은 상실의 고통을 치유하고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는 의지를 담아 '예티'(Yeti)라는 캐릭터를 활용해 티셔츠와 에코백 등을 출시했다.

더불어 한남동에 위치한 멀티 브랜드 매장 '집(ZIP)739′에서 에디 강의 신작 20여 점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 '북극성'(Polaris)을 26일까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