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278470)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한 27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89억원으로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9% 늘어난 241억원으로 집계됐다.

뷰티 부문이 1322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뷰티 디바이스 메디큐브 에이지알과 화장품 병용에 따른 시너지로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 매출이 동반 성장했다.

1분기 해외 매출은 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74%가량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 출시와 뉴욕 팝업스토어(임시 매장)의 흥행으로 2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기간 뷰티 디바이스 매출은 전년보다 402% 증가했다.

에이피알은 올해 상반기 중 뷰티 기기 신제품을 출시하고 평택 제2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