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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26일 아더에러는 한큐백화점 오사카 우메다 본점에 팝업 쇼룸(임시로 운영되는 전시 매장)을, 고베점에는 시그니피컨트 스토어를 연다고 밝혔다.

팝업 쇼룸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 4일까지 한큐백화점 우메다 본점에서 진행된다. 아더에러의 주요 상품과 협업 상품, 라이프스타일 굿즈 라인인 에이벤토리 등을 선보인다.

매장 공간은 '봄'을 주제로 곤충과 말, 꽃 스피커 오브제 등을 전시해 일상적인 것을 재해석해 신선함을 부여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담았다.

다음 달 3일에는 한큐백화점 고베점에 아더에러의 포스트 컨템포러리 라인인 시그니피컨트 공식 스토어를 개장한다. 일본과 서양의 문화가 교차하는 세련된 항구 도시에 아더에러가 스며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아더에러의 시그니처 로고와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아더에러는 일본 진출을 기념해 오사카 및 고베 익스클루시브(독점) 티셔츠를 발매하고 우메다 본점과 고베점을 잇는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더에러는 2014년 설립된 국내 브랜드로, 글로벌 브랜드 자라, 컨버스, 뱅앤올룹슨 등과 협업했으며, 전 세계 60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아더에러의 관계자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쇼룸과 매장을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메시지가 일본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이번 오사카 팝업 쇼룸과 고베 스토어를 시작으로 일본의 고객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