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스타필드 수원 매장 전경. /무신사

무신사는 자체 브랜드(PB) 무신사스탠다드 스타필드 수원 매장이 개장 1주일 만에 4만 명이 방문객을 동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매장은 지난 19일 1330㎡(약 403평) 규모로, 무신사스탠다드에서 전개 중인 유아동, 뷰티, 스포츠 등 모든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지난 19일 개장 이후 25일까지 7일간 매장 방문객은 4만42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주말이었던 지난 20일과 21일에는 각각 1만 명씩 찾았다. 개장 첫날을 포함해 일주일간 매출액은 3억3000만원에 달했다.

무신사스탠다드는 현재까지 9개의 오프라인 점포를 열었다. 향후에도 국내 대형 유통사에서 운영하는 쇼핑몰에 전략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 오프라인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