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골이가전통주의 주줌치가 지난 5일 2024년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탁주 부문 대상을 받았다.

양주골이가전통주는 양주시에 도가를 두고 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양주골이가전통주 제공

양주골이가전통주는 요거트처럼 떠먹는 탁주 '이화주'로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이 부분 3회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고 이번엔 담금곡주 '주줌치'로 다시 한 번 대상을 받게 됐다.

주줌치는 '주머니'의 옛말로써 '풍요와 소망을 담는다'는 의미가 있는 술이다. 3차 담금에 의한 곡주제조법으로 제조한 삼양주로써 옛 우리 고유의 탁주를 전통방식 그대로 만들었다. 항아리에서 발효와 오랜 숙성으로 목넘김이 부드러운 프리미엄 탁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