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028260)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신명품' 브랜드 메종키츠네가 '베이비 폭스' 컬렉션을 출시하고,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한 화보를 29일 공개했다. 상품군을 확대해 신명품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메종키츠네는 2018년 국내에 출시된 1세대 신명품 브랜드다. 여우 로고를 바탕으로 의류와 잡화뿐 아니라 음반, 카페 등 생활 전반으로 몸집을 키우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1980~2004년생)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베이비 폭스 콜렉션은 브랜드의 상징인 여우 로고 재해석한 상품군으로, 핑크, 빨강, 파랑,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의 로고를 적용했다.
봄 상품은 여성스러운 스타일에 산뜻한 파스텔 색상과 캐주얼한 실루엣으로 밝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셔츠, 가디건, 스웨트셔츠, 원피스, 치마 등을 출시했다. 구름처럼 풍성한 모양의 가죽 가방인 '클라우드 백'도 선보였다.
메종키츠네는 베이비 폭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대표 매장)에서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