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서울 성동구 성수점에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성수점은 러쉬코리아의 72번째 매장이다.

낫랩 커팅식, 기부금 전달, 매장 라운딩, 고객과 함께하는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된 이날 성수점 매장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는 러쉬코리아 임직원과 성동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러쉬 성수점 개점을 축하했다.

러쉬코리아가 성수점 매장을 오픈하고 성동구청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러쉬코리아 우미령 대표(가운데)와 기부금 모금 박채린 대표, 성동구청 정은숙 복지정책과장이 함께 했다./러쉬 제공

러쉬는 성수점 개업에 앞서 지난해 12월 '인터갈락틱 스테이션 인 성수'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개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열었었다.

이 행사에서 성동구청이 진행하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하고자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3000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이날 러쉬는 기부금 모금 행사에 참여한 고객과 함께 이를 성동구청에 전달했다.

러쉬 성수점은 '동물, 자연, 사람이 조화로운 세상'이라는 브랜드 이념에 맞춰 매장 콘셉트와 디스플레이 방식, 블랙보드 사이니지 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