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스포츠 브랜드 제이린드버그는 아웃도어 상품군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제이린드버그는 국내에서 프리미엄 골프복 브랜드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테니스와 스키 등 다양한 영역의 스포츠 의류를 선보이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는 아웃도어를 일상에서 입는 고프코어룩 트렌드가 지속됨에 따라 운동족과 패션족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웃도어 컬렉션을 출시해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아웃도어 상품군은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겸비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브랜드 특유의 슬림한 실루엣과 세련된 색상이 특징으로, 의류와 액세서리 등 총 30여 종이 출시됐다.
대표 상품은 실용성을 강화한 프로 팩(pro pack) 라인으로 윈드브레이커(바람막이), 베스트(조끼), 티셔츠 등이 있다. 얇고 가벼운 소재로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꺼내 입을 수 있으며, 메시(그물 형태의 원단)와 나일론 등을 적용해 통기성이 좋고 많은 움직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 원단은 화산재에 추출한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흡습속건(습기를 흡수해 빨리 건조시키는) 기능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방수, 발수 기능이 뛰어난 원단과 건조 기술이 적용된 상품들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올해부터 골프 시장에 온기가 돌면서 매출도 두 자릿수 성장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아웃도어 컬렉션을 통해 본격적인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