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051900)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에서 판매 중인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이 최근 7년간 650만개 이상 판매됐다고 10일 밝혔다.
2005년 출시된 CNP 프로폴리스 앰플은 한 병으로 건조함, 피부 진정, 윤기, 자연스러운 광채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다.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한 2017년 1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판매량을 기준으로 1분에 약 2개씩 팔렸다.
가장 많은 수량의 제품은 올리브영을 통해 판매됐다. 올해 11월 말까지 올리브영에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했다.
CNP는 프로폴리스 앰플의 인기에 힘입어 프로폴리스 성분을 함유한 미스트와 쿠션, 마스크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고객층을 확대했다. 해외시장도 확대하고 있다. 2020년 1월 일본에 진출해 로프트, 도큐핸즈, 플라자, 돈키호테 등 1만30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데 이어 올해는 일본 온라인 쇼핑몰 큐텐(Qoo10), 아마존, 라쿠텐에 입점하는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