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센서연구소㈜는 뉴욕의 록펠러센터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리아 위크(Celebrate Korea at Rockefeller Center)’에 K뷰티를 알리는 대표 브랜드로서 19일부터 22일까지 참가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프란츠 네이키드 선쉴드 패치가 국내에서는 이미 많은 인기를 얻었지만, 미국은 자외선 차단 패치라는 제품군에 대해 국내만큼 인식이 높지 않은 것은 사실이어서 미국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했다.”며 “실제로 직접 시연을 해보니 우리나라 소비자들만큼 투명 썬패치에 굉장히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뉴욕에서도 중심부인 맨해튼 록펠러센터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많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관계자들에게도 소개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프란츠 네이키드 선쉴드 펩타이드 패치’는 바이오센서연구소㈜에서 기획 생산한 투명한 썬패치 제품이다. 출시일로부터 4개월 만에 누적 판매 300만 장을 판매한 대표적인 인기 제품이다. 프란츠의 투명 패치는 0.013mm~0.015mm의 얇은 두께와 투명한 필름으로도 UV-B 99.9%, UV-A 98.1%의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가지고 있다. 패치 안쪽은 펩타이드 및 화장품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함께 사용하는 펩타이드 부스팅 에센스는 투명 선패치의 밀착력과 투명함을 높여주는 것은 물론 이중 기능성으로 주름, 미백 개선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