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무진장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 행사의 누적 판매액이 5일 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4일 시작한 무진장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첫날 338억원이 넘는 판매액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거뒀다. 이어 5일 차인 18일 오전 누적 판매액이 1000억원을 넘어섰다.
시간당 평균 9억원 규모의 거래가 이뤄진 셈이다.
이번 행사에는 무신사에 입점한 20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3만여 개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누적 판매액 기준 상위 10위권 브랜드는 모두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뒀다. 해당 브랜드는 커버낫, 예일, 디스이즈네버댓, 인사일런스, 라퍼지스토어, 수아레, 반스, 아디다스, 파르티멘토 등이다.
무신사 측은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직후인 17일 오후부터 판매액에 빠르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무신사는 새 출발을 앞둔 2002년~2004년생 회원을 대상으로 무진장 세일 기간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적립금 지급 이벤트를 해당 행사가 끝나는 2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