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FnC(코오롱FnC)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가을·겨울(FW) 상품 판매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가 배우 김태리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코오롱스포츠는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150% 증가했다. 아웃도어 성수기인 하반기에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된 상품 전략으로 매출 증가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가 FW 상품으로 플리스, 헤비다운을 주로 판매한다면 기온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반발짝 앞서 출시하고 다양한 협업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내년이면 코오롱스포츠가 론칭 한지 50년"이라며 "이번 시즌은 내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더욱 특별하게 준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