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가 서울숲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서울숲'을 열었다.

29CM는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이구홈 다섯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약 100평 규모의 4층 단독 공간으로, 기존 성수 1·2호점보다 생활용품 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구홈 서울숲. /29CM 제공

서울숲 일대에 주거 시설과 오피스가 밀집한 점을 고려해 직장인, 거주민 등 생활권 고객을 겨냥했다. 홈·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비롯해 펫, 스테이셔너리 등으로 상품군을 세분화했다.

1층에는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지식재산권(IP) 콘텐츠 상품, 반려동물 용품 등을 선보인다. 2층과 3층에는 주방, 욕실 등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하 1층에는 팝업존, 스테이셔너리존을 마련했다.

매장 오픈을 기념해 3일 동안 2900원부터 2만9900원까지 가격대별로 최대 90% 할인하는 균일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글라스, 노트 등 이구홈 인기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9CM 관계자는 "서울숲은 대규모 주거 단지와 오피스가 밀집해 있어 생활권 고객과 주말 방문객이 함께 형성된 복합 상권"이라며 "고객 특성을 반영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브랜드와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큐레이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