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가 추석을 앞두고 자체브랜드(PB) '오늘좋은' 이름을 내건 선물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슈퍼 '오늘좋은 매일견과 선물세트'./롯데마트·슈퍼 제공

이날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오늘좋은 매일견과 80봉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올해 주요 견과류 원물 가격이 오르면서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해외 직소싱과 PB 상품 기획 역량을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마트·슈퍼는 전체 원물의 40%를 아몬드로 구성하고, 호두와 땅콩 대신 상대적으로 원가가 높은 마카다미아와 구운 캐슈넛을 포함했다. 판매 가격은 2만원대로 책정했다.

'오늘좋은'은 롯데마트·슈퍼가 2023년 선보인 PB로, 식품과 비식품 전반에서 가성비를 앞세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슈퍼는 앞으로도 '오늘좋은'을 중심으로 고물가에 대응한 PB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