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새학기를 앞두고 문구·사무용품 1만여개를 할인 판매한다.
쿠팡은 다음 달 6일까지 문구 기획전 '문아페(문구아트페스티벌)'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연중 두 차례만 열리는 쿠팡 문구 카테고리 최대 규모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투코비·아모스·3M(스카치) 등 문구 브랜드와 라미(LAMY)·자바펜 등 필기구 전문 브랜드, 삼익악기·가와이 등 악기 브랜드까지 100개 이상이 참여한다.
'선착순 초특가' 코너에서는 매일 다른 상품을 개당 1000원대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옥스포드 플러스패드 A5 노랑(50매 10개), 예일 마스코트 유선노트 8종 세트, 자바펜 3겔 지워지는 볼펜 4종 세트, 모닝글로리 비움 지우개 청소기 등이 대상이다.
책상 꾸미기를 뜻하는 '데스크테리어(데스크+인테리어)' 상품군도 늘렸다. 프랑코 파일꽂이(2개), 희망사무포인트 내츄럴 클리어 파일(20매 2개), 위드나 PP 위클리 플래너 2종 세트 등을 할인가에 내놨다.
디지털 피아노 같은 대형 악기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삼익악기 퍼스트원 플러스 뉴 디지털 피아노를 73만원대, 롤랜드 디지털 피아노를 220만원대에 판매한다. 구매 시 배송과 설치를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하는 '로켓설치' 서비스가 적용된다.
모닝글로리·산리오캐릭터즈 등 17개 브랜드 상품은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7%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카드사별 할인 혜택을 함께 적용하면 최대 15%까지 더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