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 구호 목적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성금 3억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 이재민 긴급 구호, 생계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원은 KT&G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상상펀드'에서 마련했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같은 금액을 더하는 방식으로 조성된다.
KT&G 자회사 KGC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1억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KT&G는 지난해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지원했고, 같은 해 7월에도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피해 지역의 조속한 정상화와 더불어 수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