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동복지재단은 장혜선 이사장이 연임한다고 19일 밝혔다.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취임했다. 이번 연임으로 2029년 8월 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은 신 명예회장이 고향인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09년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 명칭은 신 명예회장의 고향인 울산 울주군 삼동면에서 따왔다.
장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앞으로도 울산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