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한섬의 시스템·시스템옴므 패션쇼 모습. /한섬 제공

한섬(020000)은 올해 2분기 실적이 매출 3632억원, 영업이익 4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4%, 영업이익은 525% 늘어난 수치다.

한섬 관계자는 "백화점 집객 호조에 따라 핵심 국내 브랜드와 신규 수입 브랜드의 고성장세가 지속됐다"며 "앞으로도 해외 주요 유통사와의 협업을 통해 유럽에 이어 글로벌 패션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수입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