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당일 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랜드 뉴발란스 당일 배송 서비스 '빠른도착' 안내문./이랜드월드 제공

뉴발란스는 평일 낮 12시 이전에 주문한 상품을 당일 받아볼 수 있는 '빠른도착'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서비스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도서·산간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주문일 다음 날 상품을 배송한다.

빠른도착 서비스는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몰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 상품에는 별도의 배지를 표시해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뉴발란스는 도심형 물류 플랫폼 딜리박스중앙과 협력해 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재고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출고 매장을 배정하고, 딜리박스중앙이 배송 인프라를 운영하는 방식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배송 속도가 온라인 쇼핑의 주요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만큼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발란스는 오는 10월 4일 서울 여의도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런 유어 웨이 서울 10K 레이스'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대회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한강을 건너 돌아오는 10㎞ 순환 코스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