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여름방학 집밥 수요를 겨냥해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을 할인하는 '통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나흘간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먹거리,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롯데마트 제공

대표 상품으로는 행사 카드 결제 시 연두 사과 8990원, 후무사 자두 7990원, 파프리카 880원, 애호박 960원, 생물 오징어 3320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은 행사 카드 결제 시 45% 할인하고, 완도 활 전복(특대·4마리)은 5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공식품은 8월 1∼2일 라면 전 품목을 대상으로 투플러스원(2+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냉동 피자, 냉동 핫도그는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하고, 과자 60여 종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20개 이상 구매하면 개당 600원에 판매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민물장어를 활용한 보양식 신제품 '통짜장어'를 4990원에 선보인다. 생활용품은 세탁 세제, 주방 세제, 생리대, 바디워시 등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탁 세제 99종, 주방 세제 60여 종은 1+1 혜택을 제공하고, 쏘피 생리대는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오는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6년산 햇건고추 사전예약도 진행한다. 올해는 안면도, 영양, 순창, 안동 등 산지의 햇건고추를 원물 또는 제분 형태로 예약 판매한다. 행사 첫 주에는 행사카드 결제 시 햇건고추 전 품목을 최대 30% 할인한다. 사전예약은 전국 롯데슈퍼에서도 함께 운영한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슈퍼 GO앱에서는 매일 오전 10시, 오후 3시 두 차례 선착순 룰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앱을 이용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2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팩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