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튼튼먹거리' 영양기준을 반영한 간편식 3종을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신상품은 '그릴드머쉬룸 비프버거'(3800원)와 '닭가슴살 오리지널·청양고추 소시지'(각 2800원) 등 3종으로, 웰니스 콘셉트 먹거리 라인업 '가뿐한입'으로 출시된다. 나트륨·포화지방·열량·당류 함량을 조정해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준을 충족하도록 개발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버거는 29일, 소시지 2종은 8월 중 나온다.
닭가슴살 소시지는 통닭가슴살 형태가 주를 이루던 기존 제품과 달리 핫바 형태로 만들었다. 75g 한 개당 단백질 12g을 함유했다.
이마트24는 지난해 식약처 나트륨 저감 기술지원사업을 통해 일반 삼각김밥보다 나트륨을 23%가량 낮춘 '햄참치마요삼각김밥'을 출시했고, 올 3월부터는 식약처의 '튼튼먹거리 매장' 사업에 참여해 일부 점포의 건강식품 진열을 개선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도 나트륨 저감 기술을 적용한 신상품 출시를 검토 중이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신규 가입 고객에게 비프버거 100원 딜 쿠폰을, 기존 회원에게는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정 카드로 결제하면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