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139480)는 독일의 유명 프레첼 베이커리 브랜드 '디치(Ditsch)'의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10입)'을 직수입해 전국 트레이더스 매장과 SSG닷컴에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치는 독일 전통 제빵법인 '라우겐(Laugen)' 방식의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1919년 설립돼 10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일 현지 공항과 기차역, 대형 쇼핑몰 등에서 매장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라우겐은 반죽을 알칼리성 용액에 담근 뒤 구워내는 독일식 제빵 방식이다. 구운 제품의 겉면이 짙은 갈색을 띠고 매끄러우며, 특유의 짭짤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한 소금버터 프레첼 스틱은 독일식 프레첼 조리법에 14.5% 함량의 소금버터를 더해 고소하고 짭짤한 풍미를 살렸다.
제품 1개당 중량은 84g으로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적당하다. 10개 제품을 각각 포장해 필요한 수량만 냉동실에서 꺼내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도 높였다. 별도로 굽거나 데울 필요 없이 먹기 약 2시간 전에 상온에 꺼내 자연 해동하면 된다.
이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2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정상 판매가 1만5980원에서 2000원 할인된 1만3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레이더스 클럽' 회원에게는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TR캐시 500원을 추가로 적립해 준다.
이마트는 국내 소비자들의 식문화가 다양해지는 흐름에 맞춰 올해 상반기부터 해외 유명 음식점의 대표 메뉴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이탈리아 나폴리의 대표 피자 음식점으로 알려진 '다미켈레'의 마르게리타 피자를 출시했다. 이어 5월에는 태국 방콕의 팟타이 전문점 '팁사마이'와 협업한 팟타이 3종을 선보였다.
이마트 박종환 해외소싱담당은 "앞으로도 검증된 해외 인기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이마트가 선보이는 직소싱 해외 맛집 상품을 통해 현지의 맛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