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캔당 990원꼴에 구매할 수 있는 스페인산 발포주 '호스터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코리아세븐 제공

이 제품은 스페인 최대 맥주 제조사인 담(Damm) 브루어리가 생산했다. 맥주와 유사한 음용감에 부드러운 목 넘김과 쌉싸름한 뒷맛을 더했다.

호스터프리미엄 6캔 묶음 상품의 가격은 5940원으로, 1캔당 990원꼴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4분기까지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상품을 순차적으로 들여올 예정이다. 전체 준비 물량은 140만캔이다.

이번 신제품은 세븐일레븐이 지난 2024년 4월과 6월 각각 출시한 '천원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시리즈에 해당하는 제품인 '버지미스터'와 '프라가 프레시'의 누적 판매량은 현재까지 450만캔을 넘어섰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여름철 주류 수요 증가에 맞춘 캔맥주 할인 행사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카스와 테라 등 국산 맥주를 비롯해 버드와이저, 호가든, 코젤다크 등 500mL 캔맥주 12종의 묶음 상품을 8800원에 판매한다. 이를 포함해 모두 31종의 캔맥주 묶음 상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유승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담당 MD는 "앞서 선보인 천원 시리즈가 누적 450만캔 이상 팔려나가며 큰 사랑을 받았던 것에 힘입어 이번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부담 없는 가격에 시원하고 깔끔한 주류를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올여름 세븐일레븐이 마련한 풍성한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시원한 여름나기를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