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우리술상회 대표가 황실문화재단의 신임 부총재로 임명됐다. 황실문화재단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인 이석 이사장이 설립한 단체다. 대한황실의 역사 보존, 전통문화 계승 및 황실 미술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25일 황실문화재단에 따르면 이 재단은 평소 우리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에 기여한 김보성 우리술상회 대표를 재단 부총재로 임명했다. 우리술상회는 20년 업력의 전통주 전문 기업이다. 자체 양조장(열우물양조장)도 운영한다.
김 대표는 전통주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그가 대한민국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 데 공헌을 해온 점을 높이 샀다"고 했다.
김 대표는 "앞으로 우리 술을 비롯한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은 물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황실 역사와 문화예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