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의 이커머스 통합 플랫폼 롯데온/조선DB

롯데쇼핑의 이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지난 2024년 희망퇴직을 받은 지 약 2년 만이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6월 말까지다.

희망퇴직을 하면 최대 12개월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원의 학자금도 지원한다.

롯데온의 지난 1분기 매출액은 272억원, 영업손실은 58억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