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은 오는 21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세계 각국의 유명 가구 브랜드 상품을 소개하는 '글로벌 퍼니처 페어'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덴마크, 이탈리아, 스위스, 핀란드 등 7개국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19곳이 참여한다.
미국 가구 브랜드 스틸케이스(Steelcase)는 이번 행사를 기념해 의자 상품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주요 상품인 '립' 의자와 '제스처' 의자의 신규 색상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이탈리아 가구 회사인 포로(Porro)도 최초 판매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무브먼트랩', '빌라레코드', '우디크', '쏘랩' 등 국내 가구 브랜드 상품을 함께 소개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최근 리빙 카테고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목동점은 리빙관을 리뉴얼했다. 수면 전문 케어 공간 '슬립 피팅룸'을 새롭게 선보이고 '프리츠한센', '스테이H', '앤트레디션' 등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