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 지역에 첫 번째 L7 호텔을 오픈했다. L7은 롯데호텔이 2016년 처음 출범한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 운영 콘셉트가 특징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국내외 8번째 L7 호텔로 경기 지역에는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롯데호텔앤리조트가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오프닝 행사를 진행했다. /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이날 환영사를 통해 "여행과 비즈니스, 휴식이 어우러지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광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총 228실 객실과 개폐형 인피니티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바, 쿠킹 스튜디오, 미디어 라운지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광명 역세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출범한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 '롯데호텔 HM'의 첫 위탁 운영 사례다. 롯데호텔 HM은 이번 L7 광명을 시작으로 국내외 위탁 운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