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15일부터 오는 8월 17일까지 약 9주간 연중 최대 규모 할인 캠페인 'NOLDAY(놀데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 앞선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놀데이는 지난해 여름 놀유니버스가 처음 선보인 자체 할인 페스티벌이다. 국내외 항공권과 숙소, 투어·액티비티, 공연·티켓 등 여행과 여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놀데이 기간 국내 여행 상품은 최대 80%, 해외여행 상품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OL은 국내외 여행·여가 분야 파트너사와 협력해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매주 새로운 테마와 지역을 중심으로 혜택이 공개된다. 데일리 미션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콘텐츠도 함께 운영해 할인 혜택뿐 아니라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캠페인에 앞서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객은 15일 오전 9시 59분까지 NOLDAY의 주요 혜택과 구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NOL은 사전 프로모션 기간 국내 숙소 5%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해당 쿠폰은 예약일 기준 6월 15일부터 22일까지 다른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NOLDAY 시작을 알릴 크리에이터 티징 콘텐츠도 공개된다. NOL은 이를 통해 본 행사에 대한 고객 기대감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7월 14~20일, 22~28일 각각 놀데이 국내편, 해외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각종 숙소와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 기간 NOL은 역대 최대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를 기록하는 등 고객 참여를 끌어냈다. 회사는 놀데이를 국내 대표 여행·문화 할인 캠페인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NOLDAY는 여행부터 공연까지 고객의 여가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NOL의 대표 캠페인"이라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의 혜택과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준비한 만큼 고객들의 올여름 여가 경험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