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6월 '통큰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통큰데이는 롯데마트·슈퍼가 고객 체감도가 높은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올해부터 매달 운영하는 대형 할인 행사다. 단순히 일부 상품을 할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즌별 수요가 큰 품목과 직전 행사에서 반응이 좋았던 상품을 다시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롯데마트 6월 통큰데이 홍보 이미지. /롯데마트 제공

이번 6월 통큰데이의 대표 상품은 수박이다. 6일 하루 동안 '통큰 수박(6㎏ 이상·국산)'을 행사 카드 결제 시 9990원에 판매한다. 전 점포에서 1만통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통만 구매할 수 있다.

통큰 수박을 제외한 수박 전 품목도 행사 기간 내내 행사 카드 결제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철 과일인 '하우스 자두(400g·국산)'와 '성주 상생참외(1.8㎏·국산)'는 각각 9990원에 판매한다.

축산 매장에서는 삼겹살과 한우를 앞세운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끝돼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수입산)'은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1인 2팩 한정으로 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투뿔 한우 등심(1++ 7·8·9등급·100g·냉장·국내산)'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6일에는 '돼지고기 앞다리(100g·냉장·국내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990원에 판매한다.

수산물 할인도 진행한다. '활 랍스터 중·특(캐나다산)'과 '완도 전복(10마리·대·국산)'은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판매한다. 'SUPER 생연어 구이용·횟감용(각 100g·냉장·노르웨이산)'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공식품과 간식류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풀무원·오뚜기 냉면&쫄면 7종'과 '하겐다즈 파인트 전 품목'은 1+1으로 운영한다. 아이스크림 바·튜브·콘·샌드 전 품목은 행사 카드로 10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대용량 탄산음료 33종과 대용량 과채음료 29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판매하며, 6일과 7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 혜택으로 선보인다.

이색 협업 상품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버추얼 아이돌 '스텔라이브' 랜덤 포토카드가 들어 있는 '밀키스 제로X스텔라이브(250ml 6입)'와 '크라운 버터와플X스텔라이브(632g)'를 한정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4일 롯데마트 제타에서 사전 판매하고, 6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포켓몬 30주년 기념 스페셜 띠부씰이 들어 있는 '삼립 포켓몬빵 10종',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 '롯데 메이플스토리 콜라보 6종'도 함께 선보인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6월 통큰데이는 상반기 고객 반응이 좋았던 대표 먹거리와 여름철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엄선해 준비했다"며 "실질적인 가격 혜택은 물론, 이색 협업 상품과 고객 참여형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구성해 보다 풍성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