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 잠실 롯데월드몰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 매장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오픈하는 포터 매장 포스터. /롯데백화점 제공

포터는 1935년 일본의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가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선보인 가방 브랜드다. 일본 장인정신과 내구성, 실용성 등을 앞세우며 국내외 마니아층을 확보해 왔다. 국내에는 2016년 처음 진출했다.

롯데월드몰 포터 매장은 약 40평 규모다. 곡선이 강조된 파사드, 아치형 벽면이 특징이다. 일본 포터 매장에서만 적용했던 새로운 가로형 로고 사이니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롯데월드몰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한정 상품도 최초 공개한다. '토파즈 블루' 색상을 적용한 토파즈(TOPAZ) 시리즈는 브랜드 인기 스타일 5종으로 구성됐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액세서리 부문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 및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