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가 애플리케이션(앱) 론칭 8주년을 맞아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에이블리는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메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메가 세일은 연 2회 반기마다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다. 이번에는 8주년을 기념해 할인 혜택과 참여 규모를 확대했다.

에이블리 로고

행사 기간 동안 패션·뷰티·라이프·푸드 등 전 카테고리 상품을 최대 93%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13% 할인 쿠폰과 17% 중복 쿠폰을 포함한 '메가 쿠폰 팩'도 무제한 제공해 최대 3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패션 부문에서는 '블랙업', '모디무드', '매니크' 등 인기 쇼핑몰을 순차적으로 소개하는 '릴레이 쇼핑몰 데이'를 운영한다. '무센트', '어반드레스', '이스케이프프롬' 등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타임어택' 코너도 마련했다.

뷰티는 '바닐라코' '롬앤' '힌스' 등 브랜드별 '럭키 박스'를 선보인다. 라이프 부문은 '인스탁스' 'BOSE' '한끼통살' '베노프' 등 디지털·푸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도 공개한다. 행사 첫날인 27일 오후 8시에는 유튜브 구독자 42만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권또또(권도연)가 출연해 상품을 소개한다. 실시간 시청자 수에 따라 최대 5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테슬라 로또' 이벤트를 통해 추첨으로 테슬라 모델 3를 증정하며, 참여는 5월 6일까지 가능하다. 간단한 미션을 수행하면 숫자가 랜덤으로 조합된 로또가 발급되고, 당첨 번호는 다음 달 11일 앱을 통해 발표된다. 최대 99%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쿠폰 뽑기' 이벤트도 운영한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8주년을 맞아 더 많은 이용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이커머스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