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봉담의 미소농업법인이 생산한 프리미엄 증류주 '오크홀릭(OAK HOLIC)'이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인 '2026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대상을 받은 오크홀릭은 알코올도수 41도의 프리미엄 쌀 증류주로, 전통적인 쌀 증류 방식에 오크 숙성 기법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쌀 특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함께 오크 숙성에서 비롯된 깊은 향과 복합적인 아로마가 조화를 이룬다.
미소농업법인 관계자는 "이번 대한민국주류대상 수상은 한국 쌀 증류주의 품질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전통 양조 기술과 현대적인 숙성 기법을 결합한 프리미엄 증류주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