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샴페인 하우스 그레밀레(Champagne Gremillet)가 '2026대한민국 주류대상'의 스파클링 와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레밀레는 50여개 프랑스 대사관과 영사관이 공식 만찬주로 선택한 샴페인 하우스다. 클래식한 전통과 현대적인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스타일의 샴페인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품질과 신뢰를 인정받아온 브랜드다.
그레밀레(Gremillet)는 프랑스어로 물망초를 뜻하며, '나를 잊지 말아요'라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명처럼 기억에 남는 균형감과 완성도를 지향하며, 현재 전 세계 주요 외교 행사와 공식 만찬에서 사용되는 샴페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전문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한다. 국내외 다양한 주류 브랜드가 참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레밀레는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3대째 이어져 온 가족 경영 샴페인 하우스다. 지속 가능한 재배 방식과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수입사 에르네스 관계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공식 만찬주이자 국제적 신뢰를 받아온 브랜드가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을 통해 국내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샴페인의 품격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