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오는 18~29일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 팝업 스토어(임시 매장)를 단독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에서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폴로 셔츠 컬렉션을 비롯해 2026년 S/S 신상품, '폴로 플레이(POLO PLAY)' 가방 컬렉션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팝업 스토어 한정 상품도 별도로 준비했다. '폴로 플레이' 가방과 색감을 맞춘 베어 참 3종과 웨스턴 테마를 반영한 베어 참 1종 등 총 4종을 이곳에서만 판매한다.
공간 연출은 남프랑스의 항구 도시를 모티브로 삼았다. 다채로운 컬러를 활용해 이국적인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곳곳에 포토 스팟을 조성해 방문객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장 한편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엽서 제작 공간도 마련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당일 기준 6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10%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한다. 또 '폴로 플레이' 가방 컬렉션 구매 고객에게는 잠실 에비뉴엘 팝업에서만 받을 수 있는 특별 감사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호 롯데백화점 남성패션팀장은 "완연한 봄·여름 시즌을 맞아 남녀노소 폭넓은 고객층에게 사랑받는 '폴로 랄프 로렌'의 단독 콘셉트 팝업스토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성과 브랜드 헤리티지를 반영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안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