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바다가는 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5월 전국 바다 여행지 숙박·체험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해양 관광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11번가는 5월 31일까지 전국 연안 지역 79개 시·군·구 숙박 상품에 적용 가능한 '바다가는 달' 할인 쿠폰을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발급한다.
쿠폰은 총 3종으로, 행사 기간 ID당 1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3만원 할인 쿠폰'(7만원 이상 결제 시)과 '2만원 할인 쿠폰'(2만원 이상 7만원 미만 결제 시)은 5월 입실 상품에, '5만원 할인 쿠폰'(13만원 이상 결제 시)은 5월 6일부터 21일까지 주중 연박 상품에 적용된다.
이날 오후 9시 라이브 방송에서는 '롯데호텔 제주'를 '바다가는 달' 할인 쿠폰 등 최대 혜택 적용 시 19만6000원대부터 선보인다. 객실 업그레이드와 해온 온수풀 이용권 등을 포함한 '11번가 단독 구성'으로 혜택을 더했다. 행사 기간 금호리조트 4개 지점(3만9000원대부터), 스카이경포(9만원대부터) 등 숙박 상품도 할인가에 내놓는다.
해양 액티비티 대상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5월 입장권·체험권 등에 사용 가능한 '해양레저 30% 할인쿠폰'(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만5000원)을 오는 5월 31일까지 ID당 4장씩 발급해 여행 부담을 낮춘다.
대표 상품은 ▲아쿠아플라넷 제주 입장권(42% 할인, 2만5830원) ▲서해랑 제부도 해상케이블카 탑승권(48% 할인, 1만1550원) ▲아산 스파비스 이용권(66% 할인, 1만6790원) 등이다.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연안지역 특산물을 소개하며 현지 중·소상공인 판로 확대에도 나선다. 광천김 파래 생김, 완도맘 곰피(쇠미역), 완도 자연산 돌문어, 강원도 주문진 국내 가공 오징어 등 다양한 바다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