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이 선보인 한국프로야구(KBO) 10개 구단 협업 굿즈가 나흘 만에 누적 판매량 2만5000개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굿즈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출시됐다.
출시 첫날 주문액은 목표 대비 333%를 초과했다. 같은 날 애플리케이션(앱) 유입 고객 중 신규 고객 비중은 65%로 집계됐다. '오덴세 스트로우 커버 세트' 등 일부 상품은 출시 직후 완판되기도 했다.
이번 굿즈는 텀블러, 스트로우 커버 세트, 타월 키링, 핸드타월 세트, 유니폼 샤쉐, 피크닉 매트, 양우산, 스카프 등 10여 종으로 구성됐다.
소셜미디어(SNS)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한 유입도 증가했다. 티빙 내 KBO 굿즈 기획전 클릭 수는 평소 대비 2배 늘었고, 출시 당일 CJ온스타일 앱 인기 랭킹 상위 10개 중 7개를 관련 상품이 차지했다.
사전 콘텐츠도 흥행을 뒷받침했다. 지난달 28일 방송인 유병재가 진행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크보집중'은 일반 방송 대비 약 10배 수준의 알림 신청과 채팅 참여를 기록했다.
CJ온스타일은 13일 오후 8시 50분 모바일 라이브 방송 '크보집중'에서 최대 17% 할인 혜택을 적용한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16일까지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