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여름 뷰티·패션 수요 선점을 위해 유명 뷰티 브랜드 선케어 상품 단독 출시와 기능성 쿨링웨어를 조기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CU는 이달부터 선케어와 데오드란트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먼저 '토니모리 쿨링 선크림', 'AHC 에어리 선스틱'을 선보인다. 이달 말부터는 CU 단독으로 SNP 선케어 3종인 '아쿠아 선크림', '마일드 선밀크', '에어핏 선스틱'을 추가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데오드란트와 바디 스프레이 2종도 함께 선보이며 여름철 위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CU는 선케어 및 데오드란트 상품 출시에 맞춰 전 품목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CU는 패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류 특화점'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최근 편의점이 간편 쇼핑 채널로 확장되며 의류 상품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했다고 CU는 설명했다.
'Style Picks!' 콘셉트로 운영되는 의류 특화점은 MZ세대가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FCMM'과 협업한 반팔 티셔츠와 양말 등 16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빠르게 더위가 시작되면서 자외선 차단, 체취 관리, 쿨링 의류 등 여름 대비 상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CU는 선케어 상품부터 기능성 의류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하절기 상품을 선제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