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소비 촉진 행사 '4월 동행축제'에 주요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 유통사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소비캠페인이다. 편의점 업계에선 세븐일레븐이 유일하게 참여한다.
세븐일레븐은 도시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행축제 대상 품목은 세븐일레븐의 중소 파트너사가 제조한 도시락 4종이다.
세븐일레븐은 중소 파트너사 도시락 구매 이벤트 외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도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전국 직영점 및 주요 외국인 방문 지역 점포 출입문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한다. 또 모든 점포의 판매정보단말기(POS)와 디지털사이니지에 홍보 포스터를 송출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라는 범사회적 목표에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