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셰프 협업 간편식 2종.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와 협업해 간편식 2종을 추가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세븐셀렉트 정호영 다카마쓰 우동'이 출시 2주 만에 20만개가 판매되자, 이에 힘입어 추가 상품 출시를 결정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추가 협업 제품은 ▲정호영 떡갈비&우거지 해장국 반상 도시락 ▲정호영 땡초 숯불 바베큐 김밥 등 2종이다. 정호영 떡갈비&우거지 해장국 반상 도시락은 직화로 구운 떡갈비와 우거지 해장국을 함께 구성했고, 정호영 땡초 숯불 바베큐 김밥은 매콤한 바비큐 소스를 적용해 특유의 풍미를 구현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0일까지 정호영 떡갈비&우거지 해장국 반상 도시락을 농협카드와 네이버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하면 20% 할인된다. 또 오는 7일까지 이 상품을 구매하면 '썬키스트 스파클링 제로(500㎖)'도 함께 증정된다. 정호영 땡초 숯불 바베큐 김밥은 '칠성사이다 제로(500㎖)'와 함께 구매하면 50% 할인 판매된다.

신지은 세븐일레븐 가공식품팀 MD는 "정호영다카마쓰우동은 소비자가 원하는 '맛의 진정성'과 '경험의 가치'를 상품 안에 함께 담아낸 결과"라며 "셰프 협업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맛과 화제성을 모두 보장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편의점 음식 품질 기준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