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수 조선비즈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주류대상은 국내 주류 시장 흐름을 읽는 독보적인 지표이자,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튼튼한 가교로 자리잡았다"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술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주류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빛날 수 있도록 조선비즈가 주류업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조선비즈가 좋은 술을 발굴해 널리 알리고 건전한 주류문화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13년째 매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있다.
김 대표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에 참석해주신 모든 귀빈 여러분, 또 대한민국 주류대상이 업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시상식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한 잣대로 심사해주신 100여분의 심사위원분들께 감사인사 올린다"면서 "특히 올해 주류대상 수상자 여러분에게도 축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올해 행사에는 총 260개 업체가 전체 1118개 브랜드를 출품했다. 종합 주류를 다루는 국내 품평회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 중 449개 브랜드가 대상을 받았다. 대상작 중 주종별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24개 브랜드가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2026′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셸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와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 '다리오 세사르 셀라야 알바레스'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 칠레 대사,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수자나 바즈 파투' 주한 포르투갈 대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