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2일부터 18일까지 'AI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먹거리를 비롯해 봄맞이 침구, 나들이용 차량용품 등 생필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홈플러스는 단독으로 들여온 '미국산 백색 신선란(30구·서귀포점 제외)'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5일 동안 검역과 위생 검사 과정을 거쳐 세척·소독을 완료한 제품으로, 16일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5790원에 한정 수량 판매된다.
또 국내 생산량의 약 0.3%에 불과한 프리미엄 돼지고기 '한돈 YBD 황금돼지 삼겹살·목심(100g·서귀포점 제외)'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50% 할인 혜택을 적용해 12일부터 15일까지 2200원에 제공한다. 대표적인 봄 제철 식재료인 '청도 미나리(봉)' 역시 멤버십 회원에게 반값 수준인 2990원에 판매된다.
수산 및 가공식품 할인도 마련했다. '냉동새우살(전 품목)'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또한 '하림 봉지라면·즉석밥·국·탕·찌개·구이 등 70여 종' 상품은 12일부터 25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을 할인해 준다.
추가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백설 코인육수·참치액(7종)'은 각각 7990원에 1+1 혜택을 제공하며, '피자(5종)'는 9990원에 구매 시 동일 상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스낵·비스킷(60여 종)'은 각 1000원에 10+1 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해태 시즌 한정 제과, 심플러스 종이컵, 심플러스 올인원 침구세트, 직수입 접이식 경량 핸드카트 등 다양한 신상품도 행사 기간 선보인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단독 공급하는 미국산 백색 신선란과 한돈 YBD 황금돼지 등 장바구니 필수 품목에 혜택을 집중해 고객들이 물가 안정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홈플러스만의 차별화된 조달 역량을 바탕으로 생활 필수 품목의 가격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