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아웃도어와 클라이밍 분야 인기 브랜드 '매든'(MADDEN)과 '탄산마그네슘(TANSANMAGNESIUM)의 협업 컬렉션을 단독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매든X탄산마그네슘 무신사 팝업./무신사 제공

이날 무신사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협업 상품을 소개한다.

이번 협업은 1874년 미국에서 시작된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매든과 클라이밍 문화를 기반으로 탄생한 탄산마그네슘이 만나 기획됐다. 산행과 클라이밍 등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에서 입기 좋은 고감도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매든은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800% 이상 급증하며 무신사 랭킹 상위권에 머무는 인기 브랜드다. 특히 누적 1만장 이상 판매된 매든의 시그니처 아이템 '퍼니 풀오버'에 탄산마그네슘의 그래픽 요소를 더한 협업 제품은 발매 전부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성수 팝업 스토어에서는 온라인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매든X탄산마그네슘 퍼니 풀오버 후디'를 비롯해 협업 전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사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협업 제품을 형상화한 미니어처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며, 현장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욜리 빅백을 제공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에서 가장 역동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인기 브랜드 간의 만남이 스타일과 활동성을 동시에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