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032350)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12명만을 위한 일본 전통 철판 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 요리다.

제주 드림타워 유메야마 카카즈 준 셰프. /롯데관광개발 제공

유메야마의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하루 12인 한정(하루 총 3회, 1회당 4인 이용)으로 진행된다. 메뉴는 7코스, 9코스로 운영되며 가격은 각각 1인 기준 20만원, 31만원이다. 인원은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

메뉴는 제주 땅콩을 사용해 오키나와 전통 궁중 요리인 땅콩 두부를 재현한 '지마미 도후', 1++ 등급을 사용한 '한우 등심', 제주산 옥돔을 사용한 '옥돔 맑은 국'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오마카세는 새로 영입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카카즈 준(Kakazu Jun·嘉数順) 셰프가 총괄한다.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이자 증류주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했다.

카카즈 준 셰프는 "코스에는 오키나와 전통 궁중 요리를 재해석한 메뉴도 있어 일본의 전통과 현대의 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