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GS리테일과 에드워드 리가 나누는 따뜻하고 특별한 한 끼'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25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해 만든 각종 상품을 찾아준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사회에 보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GS25 에드워드 리 협업 간편식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20만개를 기록했다.
이날 GS리테일은 에드워드 리 폭립&함박 도시락을 기반으로 저녁 식사 600인분을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이용자들에게는 에드워드 리 협업 김밥 600개를 1인 1줄씩 전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 조리부터 배식, 식기 정리와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급식소 이용자들을 도왔다. 봉사 활동에 직접 나선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 음식에 담긴 풍족함과 사랑, 배려의 마음을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GS리테일은 2023년 4월에도 안나의 집에 '혜자로운 도시락' 600식을 지원한 바 있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저희 일하는 방식 중 첫 번째가 '고객 최우선'인데, 이는 사회 공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며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