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 컬래버(협업)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GS25는 이달 4일부터 '흑백요리사2′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와 협업한 '소불고기김밥'을 선보였고, 최유강 셰프와는 지정 농장 채소를 활용한 '랍스터샌드'와 '랍스터샐러드'를 출시했다.
특히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최강록 셰프와 단독 협업을 진행해 우승자 시그니처 메뉴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구현했다.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오븐에 구운 명란에 날치알과 와사비마요를 더한 상품으로, 출시 4일 만에 10만개 판매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을 이끌었다.
고객 반응에 힘입어 후속 상품도 순차 출시된다. 25일에는 '일식카츠샌드위치'를, 3월 중에는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도 19일 출시된다.
GS25는 2024년 10월부터 조광효, 장호준, 김미령, 에드워드 리 셰프 등과 '흑백요리사 컬래버 시리즈'를 전개해왔다. 해당 시리즈는 최근 누적 판매량 620만개를 돌파했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흑백요리사 단독 상품을 선보이며 편의점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고, 성공적인 콘텐츠 커머스 마케팅을 전개해왔다"면서 "앞으로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프렌치파파 타미리 셰프와 협업 상품을 순차 출시해 흑백요리사 컬래버 라인업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