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전용 생활용품 시리즈를 10일 출시했다.

이번에 자주가 선보이는 제품은 반려동물 간식과 그루밍·위생 관리용품 10종이다.

신세계까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반려동물 생활용품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제공

저칼로리 소포장 강아지 간식은 영양 균형과 기호성을 함께 고려해 총 5종으로 구성했다. 칼로리를 낮춘 영양 설계로 매일 급여해도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건강을 위한 '콜라겐 두부껌',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글루코사민 곤약껌', 고단백 영양 간식 '큐브저키 닭고기&황태' 등이 대표적이다.

'마사지 샤워 헤드'를 비롯해 '먼지 클리너' '피톤치드 탈취제' 등 위생 관리 강아지 용품은 반려동물을 위한 안전성과 보호자의 편의성을 모두 고려했다.

몇 년 새 반려동물 산업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관련 소비는 사료와 간식을 넘어 위생·청결·관리 등 생활 전반으로 확장되는 추세다.

국내 반려동물 인구는 1500만명을 웃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32년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2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반려동물 용품을 단순한 펫 카테고리가 아니라 생활용품 연장선으로 본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주만의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