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전경./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008770)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으로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54억원이었다. 4분기 기준 영업손실은 전년 같은 기간(-379억원)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0.3% 늘었다.

연간 기준으로 호텔신라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35억원이었다.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는 외국인 관광객이 유입되면서 호텔 사업이 호조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면세 사업 비용을 효율화한 것도 영향을 줬다. 지난해 매출은 4조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1% 증가했다.